CARVAAN BREWERY & RESTAURANT（カールヴァーンブルワリーアンドレストラン）飯能本店

비아 비행

1870 엔(세금 포함)

아라비안 라임 에일 / 스펠트 바이첸 / 칼빈 베르장 화이트 / 안데스 카카오 스타우트

비디아노 2022

1430 엔(세금 포함)

<흰색/중신구> 크레타 섬의 유망한 토착 품종 비디아노로 만든 와인은 크레타의 땅의 풍부함을 드러냅니다.레몬 꽃과 꿀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과일의 매력적이고 신선한 아로마와 활기찬 신맛을 가진 풍부한 맛.기분 좋은 과일 여운이 퍼집니다.

키시 무츠바네 2019

1540 엔(세금 포함)

<쿠베브리 제법 / 흰색 / 매운맛> 하발 향기를 가진 무츠바네와 익은 양배나 복숭아 향기가 특징의 키시.2종류의 조지아 토착 품종 백포도의 신선한 과실의 산미와 상쾌함을 끌어낸 호박색의 쿠베브리・와인.

루카치테리 2020

1540 엔(세금 포함)

<쿠베브리 제법 / 화이트 / 매운맛> 크베브리 제법에 의한 앰버 와인(오렌지 와인).꽃, 배, 복숭아의 향이 쾌활하게 감돌고, 확고한 골격의 입맛은 檸檬과 배를 연상시킵니다.적을 얻은 것 같은 산미, 풍부한 미네랄, 오랫동안 덮는 여운이 아름다운 와인입니다.

로제 드누 뉴이 2020

1430 엔(세금 포함)

<로제/매운맛> 4종류의 포도로 만드는 로제와인은 섬세한 맛.베리와 복숭아 같은 향기와 깔끔한 입맛.

프레스코 로소 2022

1430 엔(세금 포함)

<레드/미디엄 바디> 뛰어난 단맛의 레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조지아 와인의 특징입니다.두 종류의 토착 포도를 혼합 한 우아한 와인은 베리와 장미의 매혹적인 아로마를 가지고 있습니다.그 옛날 스탈린이 별로 사랑한 후반치카라는 야르타 회담에서 제공되어 처칠도 포로로 했다고 말합니다.

사펠라비 2018

1540 엔(세금 포함)

<레드/풀 바디> 조지아를 대표하는 토착 품종 사페라비를 엄중한 온도 관리하에 스테인레스 스탠크에서 발효시켰습니다.쾌활한 탄닌과 경쾌한 신맛 속에 은은하게 향기나는 체리와 자두, 블랙 페퍼의 조화가 절묘.사페라비 특유의 긴 여운이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추천 글라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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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스탭에게 문의해 주세요.

칼반 루카치테리 2020

9900 엔(세금 포함)

<쿠베브리 제법/흰색/매운 입> 쿠베브리 제법에 의한 앰버 와인(오렌지 와인).꽃, 배, 복숭아의 향이 쾌활하게 감돌고, 확고한 골격의 입맛은 檸檬과 배를 연상시킵니다.적을 얻은 것 같은 산미, 풍부한 미네랄, 오랫동안 덮는 여운이 아름다운 와인입니다.

칼빈 키시 2020

11000 엔(세금 포함)

<쿠베브리 제법/흰색/매운 입> 손 따기, 수선별, 조지아 전통의 고식 쿠베브리 제법에 의한 앰버 와인(오렌지 와인).과피와 씨앗을 6개월간 함께 담갔다.균형 잡힌 입맛 속에 적당한 탄닌과 충분한 신맛을 느낍니다.은은하게 프렌치 말리 골드와 복숭아의 향이 풍부하고, 긴 여분 중에는 사과의 과피와 차를 느낍니다.

가쿠리 2018

880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입> 조지아를 대표하는 토착 화이트 와인 품종 루카치테리를 중심으로 「양조 제법」에 의해 양조한 앰버 와인(오렌지 와인).쿠베브리를 사용하지 않고 엄중하게 온도 관리된 스테인레스 스탠크 내에 과피와 씨를 과즙과 함께 5개월 이상 담그는 전통과 혁신이 융합된 제법에 의해 부드러운 타닌과 쾌적한 여운을 실현했습니다.신선한 말멜로(카린)와 말린 과일의 섬세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키시 무츠바네 2019

9350 엔(세금 포함)

<쿠베브리 제법/흰색/매운 입> 하발인 향기를 가진 무츠바네와 익은 양배나 복숭아의 향기가 특징의 키시.2종류의 조지아 토착 품종 백포도의 신선한 과실의 산미와 상쾌함을 끌어낸 호박색의 쿠베브리・와인.

사펠라비 2018

8800 엔(세금 포함)

<레드/풀 바디> 조지아를 대표하는 토착 품종 사페라비를 엄중한 온도 관리하에 스테인레스 스탠크로 발효시켰습니다.쾌활한 탄닌과 경쾌한 신맛 속에 은은하게 향기나는 체리와 자두, 블랙 페퍼의 조화가 절묘.사페라비 특유의 긴 여운이 즐길 수 있습니다.

사페라비 쿠베블리 2017

12100 엔(세금 포함)

<쿠베브리 제법/빨강/풀바디> 손으로 따기로 수확된 토착 품종 사페라비를 카헤티 지방의 전통적인 쿠베브리 제법으로 양조했습니다.깊은 가닛 색으로 긴 여운 속에 익은 체리와 자두의 향기가 감돌고, 향기로운 맛으로 표정 풍부한 탄닌은 바로 쿠베브리 제법에 의한 것.

사페라비 로제 2018

8800 엔(세금 포함)

<로제/중신구> 조지아를 대표하는 토착 적포도 품종 "사페라비"를 자아낸 매끄러운 입맛을 가진 로제 와인은 진홍 꽃잎과 같은 아름다운 장미 색이 인상적.잘 식히고 아페리티후에, 또 달콤한 디저트에도 잘 어울립니다.

후반치카라 2020

9350 엔(세금 포함)

<레드/미디엄 바디> 뛰어난 단맛의 레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조지아 와인의 특징입니다.두 종류의 토착 포도를 혼합 한 우아한 와인은 베리와 장미의 매혹적인 아로마를 가지고 있습니다.그 옛날 스탈린이 별로 사랑한 후반치카라는 야르타 회담에서 제공되어 처칠도 포로로 했다고 말합니다.

브랜드 블랑 2020

935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맛> 상쾌하고 신선한 산미와 레몬이나 파인애플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과일의 향기 겸비한 화이트 와인.

로제 드누 뉴이 2021

9350 엔(세금 포함)

<로제/매운맛> 4종류의 포도로 만드는 로제와인은 섬세한 맛.베리와 복숭아 같은 향기와 깔끔한 입맛.

샤토 2019

16500 엔(세금 포함)

<레드/풀 바디> 리미티드 에디션【한정】와인.2종류의 포도를 세컨드 배럴로 숙성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스모키한 맛.숙성 연수를 거칠 때마다 깊이를 늘리는 매운 향기와 놀라운 입맛의 장점을 가진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베커 고원의 포도의 맛.

비에이유 비뉴 2018

8250 엔(세금 포함)

<레드/미디엄 바디> 수령 70년 이상의 고목에서 얻는 과일의 와인.옛 프렌치 오크 통을 사용하여 8개월 숙성.고목 특유의 섬세하고 차분한 가닛 색의 와인은 딸기와 자쿠로와 같은 과일 향과 신맛을 겸비한 깊은 맛.

오베이데 2019

1150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맛> 옛날부터 아랍의 증류주 아락에 사용되어 온 백포도 오베이데는, 레바논을 대표하는 토착 품종.흰 꽃, 밤에 피는 재스민, 수박의 우아한 향기를 가지고 입에 포함하면 신선한 감귤과 비터 아몬드, 꿀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베이데 2020 리미티드 에디션

13,200 엔(세금 포함)

<스킨 콘택트/흰색/매운 입> 레바논의 토착 백포도 오베이데로 만드는, 셉트 와이너리 특유의 드문 오렌지 와인.과즙과 함께 과실의 과피와 씨, 배를 12개월에 걸쳐 양조하는 와인은 풍부한 골격을 가진 우아한 맛.

메르웨이 2020

1430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맛> 필록세라 이전부터 있는 포도나무에서 수확된 레바논의 희귀한 토착 품종인 메르웨에서 양조하는 레바논의 잃어버린 와인 문화를 표현한 와인.레바논 산의 태양을 받은 긴 여름날을 연상시키는 과일의 맛과 놀라운 미네랄감, 타마린드, 로즈워터, 칼린 등의 오리엔탈한 맛이 균형있게 조화되어 긴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비오니에 2020

1150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맛> 베커 고원에 접하는 리약 지구의 깊은 점토질의 토양에서 태어난 비오니에는 태양의 빛을 듬뿍 받고 자랍니다.신선한 과실감과 독특한 아로마가 입에 퍼지는 화려한 와인.

큐베 뒤 솔레유 2019

11000 엔(세금 포함)

<레드/풀 바디> 레바논 산 동쪽 구릉지대에서 태양의 은혜를 받은 포도나무에서 태어난 와인.템플라니요의 딸기와 자두의 향기와 카베르네소비뇽의 블랙베리와 카시스의 농축된 향기가 융합되어 우아하고 부드러운 탄닌과 부드러운 혀감을 가집니다.

말라그지아 2021

8800 엔(세금 포함)

<흰색/중신구> 멸종 위기에 처한 마케도니아 고래의 품종 말라그지아를 부활시켜 과일 아로마를 마음껏 꺼낸 화이트 와인.익은 양배나 망고, 감귤을 연상시키는 각별한 향기.

쿠시노마블로 2021

8800 엔(세금 포함)

<로제/매운 맛>"그리스의 피노 느와르"라고 불리는 마케도니아산 적포도 쿠시노마브로.페일 핑크색이 아름다운 로제 와인은 핑크 자몽과 체리, 딸기의 아로마틱한 향기와 기분 좋은 신맛이 매력.

아바톤 2019

11000 엔(세금 포함)

<레드/풀 바디> 그리스의 토착 적포도 3 품종을 혼합한 감미로운 맛.익은 베리와 체리, 건포도, 플로랄 카카오의 복잡한 향기에 부드러운 타닌을 가진 강력하고 섬세하고 유연한 레드 와인.

오션 2022

935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맛> 슬랩사티리는 최근 멸종 위기에서 구해진 토착 포도 품종.표정 풍부한 지중해의 와인인것 같은 신선한 과일의 맛과 미네랄감, 상쾌한 산미, 그리고 매운 여운을 가진 깨끗한 입맛이 즐길 수 있습니다.

비디아노 2022

935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입> 크레타 섬의 유망한 토착 품종 비디아노로 만들어진 와인은 크레타의 땅의 풍부함을 드러냅니다.레몬 꽃과 꿀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과일의 매력적이고 신선한 아로마와 활기찬 신맛을 가진 풍부한 맛.기분 좋은 과일 여운이 퍼집니다.

프레스코 로소 2022

9350 엔(세금 포함)

<레드/미디엄 바디> 크레타 섬을 대표하는 아카호포 코치파리.부드럽게 핥아 껍질을 연상시키는 향기에 계피 향신료와 과일 체리의 아로마가 겹칩니다.독특하면서도 조화로운 맛과 가벼운 탄닌을 가진 마시는 기분 좋은 레드 와인.

포타미다 리아티코 2018

9900 엔(세금 포함)

<레드/미디엄 바디> 토착 품종 리아티코는 옛날 크레타의 적포도.그리스어로 7월을 의미하는 이우리오스에서 이름이 붙은 포도는 그 무렵에 익습니다.부드러운 입 근처에 익은 베리와 같은 달콤한 아로마와 정향과 카르다몬의 뉘앙스를 가진 섬세하고 복잡한 테로와르를 느끼는 1 개.

티어 오브 더 파인

9350 엔(세금 포함)

<백/매운맛> 감귤의 향기와 풍부한 과실감을 가지는 산토리니 섬 원산의 백포도 아실티코를 사용한 상쾌하고 아로마틱한 레지나 와인.

로자 쿠시노마블로

9350 엔(세금 포함)

<로제/중신구> 그리스어로 「신맛이 있는 블랙」을 의미하는 마케도니아의 토착 품종 쿠시노마브로.강하고 복잡한 향기를 가지면서 우아한 맛의 포도를 사용한 드문 로제의 레지나.

뮤스카 세크 드 켈리비아

638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입> 북아프리카 원산의 "포도의 여왕" 알렉산드리아 무스카트에서 만드는 화이트 와인은 과일 향기를 가지면서 깔끔한 음료.

마곤 마주스 2016

7150 엔(세금 포함)

<빨강/풀바디> 바다의 왕국으로서 번창한 고대 카르타고 시대, 농학·양조학의 조마곤이 기록한 「마곤의 농업서」에 의해 와인 구조는 유럽에 전해졌습니다.프렌치 오크 통으로 1년 숙성한 중후감이 있는 맛과 자두나 건포도의 달콤한 향기를 가진 마곤의 이름을 씌운 와인.

실루프 쿠스탄 2015

7700 엔(세금 포함)

<흰색/매운 맛> 고대 아시리아인의 후예로 여겨지는 쿠스탄 마을 사람들이 다루는 화이트 와인.허브와 금귤과 같은 맛을 가진 터키의 희귀 품종 마즈로나, 케르쿠슈를 혼합.

실루프 투르 압딘 2019

7700 엔(세금 포함)

<빨강/풀바디> '신의 종의 산'을 의미하는 툴 압딘.그리스도의 말을 지금도 말하고, 아시리아인의 후예로 여겨지는 사람들이 만드는 남동 아나톨리아의 토착 품종 보아즈케레와 오큐즈교즈를 혼합한 레드 와인은 숙성된 베리의 과일 풍부한 맛.자양과 쇠고기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게릴라 바르베라 2017

8800 엔(세금 포함)

<레드/풀 바디> 비파바 계곡의 바르베라는 보라색이 아름다운 레드 컬러가 특징.블랙베리나 숲의 땅에 자라는 초목, 자두, 미네랄감 가득한 흑연의 맛.기분 좋은 신선한 느낌과 놀라울 정도로 롱 피니쉬의 향기로운 맛.

토호노 산켄 (스트레이트 / 록, 소다 나누기, 진 라임, 진 쿨러)

880 엔 (세금 포함) ~

Alc:45.0% 그 옛날, 세 명의 현자가 태어나는 구세주를 찾아 선물을 들고 별의 인도에 의해 훨씬 동방에서 여행을 떠났습니다.선물은 황금과 유향 그리고 몰약.칼반 디스티라리는 유향, 몰약, 주니퍼 베리, 레몬 머틀에서 향기를 추출하여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진을 창작했습니다.

알 번 (스트레이트 / 록, 소다 분할)

880 엔 (세금 포함) ~

Alc:45.0% 「유향」에서 향기를 추출한 「역사가 비쳐, 문화가 향기나는 증류주」입니다.유향은 유향의 나무 껍질에서 스며 나온 수지가 공기에 닿아 유백색 눈물방울 모양의 덩어리로 고화된 것.옛날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고대 페르시아 등에서 진중해 당시 사람들의 유향에 대한 강렬한 동경은 유향 교역을 낳고 「유향의 길」로 전해져, 당시의 모습을 지금에 전하는 유적군은 「 유향의 토지」로서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데이트 소주 45ml

990 엔(세금 포함)

<록> 이집트 서방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열리는 나츠메야시 "데이트"를 사용 토지로 만드는 특별한 소주.옛날부터 사막의 유목민 베드윈들은 이 과실을 “생명의 열매”라고 부르며, 캐러밴에 종사해 하루카 그분의 바자르를 목표로 사막의 여행을 계속해 왔습니다.

화밀 스피리츠 30ml

935 엔(세금 포함)

<스트레이트/록> 캐러멜처럼 향기로운 맛과 품위 있고 달콤한 향기.캄보디아 프놈펜 교외의 경치 좋은 시골 가운데, 늘어선 높은 20m의 야자나무에 올라 새겨진 꽃 봉오리에 대나무통을 씌워 드랍하는 꽃의 꿀을 모아 짓는 꽃 꿀의 증류주.그것은 인류에서 가장 오래된 하나님께 봉사하셨다고 말합니다.

차차 30ml

935 엔(세금 포함)

<스트레이트/록> 조지아 전통의 증류주 "차차".토착 백포도 루카티테리에서 양조하는 호박색의 매운 와인 "카크리"로 만든 고급 챠챠는 조화로운 맛과 부드러운 입맛, 포도의 달콤한 아로마가 퍼지는 식후주로 최적입니다.

10년 오리진

1100 엔(세금 포함)

버번통에서 10년 숙성한 논피트의 위스키는 섬세하고 가벼운 입맛과 꿀이나 캐러멜 같은 달콤하고 상냥한 향기.유리를 기울이면 그것은 오래된 토스트.고대 켈트의 상징을 씌운 쥬라 증류소의 원점.

수퍼스티션

1320 엔(세금 포함)

가벼운 피트와 조수의 맛에 소나무와 꿀, 초콜릿 등 다양한 향기가 혼연 일체가 된 풍부한 맛.섬에 점재하는 고대의 돌이나 표시에 마음을 느끼게 해.앙크 크로스(이집트 십자가)가 다룬 병은 쥬라섬에 전해지는 미신을 지키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문가

1540 엔(세금 포함)

수세기 사이에 전해진 쥬라섬의 전설.그 선지자의 미래를 전망하는 눈을 모티브로 한 1 개.아이라 몰트와 같은 강한 피트향을 가지면서, 깔끔한 입맛으로 달콤하고 매운 여운을 남깁니다.

투라스 마라

1100 엔(세금 포함)

게일어로 'Long Journey'를 의미하는 투라스 말라는 18세기에 미국으로 건너온 섬민에게 경의를 표한 한정 양조 위스키.버번, 셰리, 프렌치 오크, 포트, 4개의 통을 통해 숙성하는 향기와 맛은 입안에서 복잡하게 변화해 갑니다.

과일 상그리아 소다

770 엔(세금 포함)

말린 과일을 담근 과일주에 감귤의 주스와 소다로 만드는 상쾌한 칵테일.

슈프리 쳐

880 엔(세금 포함)

잘츠부르크의 음악 축제에서도 제공되는 와인 칵테일.슈프리젠의 이름대로 튀는 탄산의 입맛을 즐겨 주십시오.직수입 와인을 비롯해 일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라비안 크래프트 콜라

880 엔(세금 포함)

사과 주스

880 엔(세금 포함)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 500ml 병

880 엔(세금 포함)

밀감 주스

880 엔(세금 포함)

민트 레모네이드

990 엔(세금 포함)

주 드 폼 페티안 루지 330ml 병

1320 엔(세금 포함)

링고의 비알코올 시들

주 드 포아르 페티안 330ml 병

1320 엔(세금 포함)

양배의 무알코올 시들

벨리타스 브로이

770 엔(세금 포함)

무알콜 맥주

벨리타스 화이트 글라스

770 엔(세금 포함)

무알코올 화이트 와인

벨리타스 레드 글라스

770 엔(세금 포함)

무알코올 레드 와인

듀크 드 몬타뉴 200ml 병

1320 엔(세금 포함)

비알코올 스파클링 와인

CARVAAN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660 엔(세금 포함)

싱글 오리진 커피

770 엔(세금 포함)

이집트 히비스커스티

770 엔(세금 포함)

마카이 발리 차원 다지 린티

770 엔(세금 포함)

레몬 머틀티

770 엔(세금 포함)

차이

880 엔(세금 포함)